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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4가 오늘 엄마가 예방접종 하러 간다면서 주변에서 무조건 4개짜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슨 예방접종에 4개라는 말이 있는가 싶었는데 이게 왠걸 검색해보니까 인플루엔자 3가, 인플루엔자 4가가 있었다.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봤다. 인플루엔자 4가 독감백신 4가는 한번의 접종으로 4개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인플루엔자 4가는 인프루엔자 3가에 하나를 더 추가한 형태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H1N1·H3N2)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야마가타·빅토리아)를 예방할 수 있다. 2015년부터 국내에 들어와서 현재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이 백신으로 예방 접종을 한다. 백신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독감의 경우 방치시 폐렴, 뇌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 2018. 10. 24.
[애드센스] 애드센스, 광고단위편 애드센스를 달았는데 달았는데 광고가 뜨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 글 보니까 바로 바로 뜨는 것 같았는데 안뜨더라 그래서 폭풍 검색 하다 보니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신규와 활성 현재 내가 만들어 놓은 광고이다. 이 페이지는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내광고를 누른후 콘텐츠에 들어가면 광고단위로 들어가면 광고를 설정할 수 있다. 새 광고 단위를 누르면 광고를 설정할 수 있는데 이 말은 광고를 형태를 선택하고 홈페이지에 넣을 수 있는 광고 코드를 만드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통해 광고를 만들면 이 형태가 된다 이중 상태를 보면 어떤 건 활성이고 어떤 건 신규이다. 신규 : 광고를 새로 만든 것!,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 신규는 만들어서 코드를 붙여놓아도 막상 화면에서는 볼 수 없다. 반면 .. 2018. 10. 19.
[애드센스] 애드센스, 가입과정 애드센스 블로그를 하다보면 애드센스를 신청하라는 말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나도 호기심에 해봤다 지금 포스트를 보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통과가 되었다. 하라 해서 했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는 이 애드센스에 대하여 조사했다. 내가 궁금한 것 위주로 조사했으니 참조만 해주었으면 좋겠따 1. 애드센스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이다. 다른 블로그 검색하면 키워드를 잘 맞쳐야 한다 단가별로 해야 한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사실 잘 모르겠다 그냥 우선 해보면서 알아가는게 제일 쉬울 것 같고 여튼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로 제일 유명한 서비스이다. 콘텐츠에 애드센스가 있으면 그 콘텐츠에 애드센스를 붙여준 대가로 수익을 주는 구조이다. 쉽게 말해서 애드센스에 가입하면 구글은 내게 홍보를 부탁했고 홍보가 잘 되면 그에.. 2018. 10. 18.
공동구매 공동구매 한 물건을 살때 개인 여러명이 대량으로 사는 방법. 판매자 입장에서 대량으로 팔아서 좋고 소비자 입장에선 싸게 사거나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다. 보통은 배송비의 1/N를 하기 위해 많이 한다. 나도 그것때문에 친구들과 모여서 산적도 많다. 내 경우 공동구매하면 생각나는 건 중학교 교복 구매인데 전교생 다 공동구매했던 기억이 났다. 전학생들만 다들 따로 사고 1학년때 잘 모르니 선생님이 시키는 데, 강당에서 구매하고 나중에 통장에 넣는 방식이었다. 가격도 같고 엄마 말로는 학교 교복 브랜드보다 더 싸고 그래서 거기서 산 기억이 있다. 거기에 친구들끼리 해외구매 할때 대행료 때문에 모여서 사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공동구매를 많이 한 것 같다 요즘 공동구매로 눈에 띄는 건 블로그.. 2018. 10. 12.
수술실 내의 CCTV 수술실 CCTV 뉴스에서만 봤을 땐 그렇게 느낌이 오지 않았다 우선 내가 수술을 받아 본적이 없기도 했고 의사선생님에 따라 어떤 분은 좋고 어떤분은 그냥 저냥 별로였던 분들이 있었기에 수술실 내의 CCTV 역시 있으면 뭐 없으면 뭐 다만 걱정되는 건 내 몸이 찍혀있지는 않을까? 그정도였다. 사실 의사들이 CCTV 설치에 반대한다고 했을 땐 잘 이해를 못했다 왜냐면 그들은 수술실내에서 정해진 방법대로 수술을 하니까 내가 수술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어찌되든 다른 의사들이 봐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 범위내에서 수술을 하기 때문에 수술만 하는 공간에서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고 생각하지는 못했다. 다만 일하는데 CCTV가 있으면 불편하긴 하다 내가 일할때도 그런데 그 사람들도 일하는데 CCTV 있으면 불편.. 2018. 10. 9.
산악인은 어떻게 돈을 벌까? 오늘 방구석 1열을 보니까 히말라야와 K2의 영화 이야기를 했다. 그 방송에서 등산가인 엄홍길 대장이 등장했고 그를 보니 문득 궁금했다. 산악인이라고도 하고 등산가라고도 하는 이 직업군은 어떻게 돈을 벌까? 궁금해서 찾아봤다. 산악인/등산가 산악인은 등산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을 말한다. 등산가 역시 등산을 잘하거나 즐기는 사람을 말한다. 이 두 단어 모두 직업군을 말하는 건 아니고 그냥 즐기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잘하는 사람 이 정도를 지칭하는 말로 취미활동에 열중한 사람에게 붙이는 말처럼 보였다. 하지만, 현재 우리에게 인식되길 등산으로 험한 산을 전문적으로 가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생각하고 있다. 취미와 관련된 용어지만 우리가 생각하길 하나의 직업군처럼 된 것 같다. 수입 그렇다면 수입은? 취미와..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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