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다이닝

파인다이닝

알쓸신잡보고 처음 들었던 단어이다.

풀코스 요리나 메인요리에 에피타이저와 사이드 디시를 곁들이는 음식으로 와인리스트를 갖추면 파인 다이닝이라고 부른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세프들의 특색이 담겨있다

고급레스토랑이다.

드레스코드가 있는 경우도 있다.

숨겨진 맛집 느낌으로 있는 경우도 있다.

공간에 대한 분위기 및 음식, 그리고 서비스까지 대접한다는 느낌을 주는 레스토랑이다.

참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여튼 풀코스 요리를 대접하는 특색있는 레스토랑정도이다.

가격

10만원대에서 20만원대가 대부분이며 30만원대에서 40만원 이상도 존재한다.

거기에 와인을 포함한다면 가격은 더 비싸질 수 있다.

대부분 식사시간이 풀코스요리를 먹기 때문에 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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