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السعودية

 

 

 

군주제

 

 

 

건국 1926년 1월 8일승인 1927년 5월 20일통합 1932년 9월 23일

 

 

 

 

중동에 위치한 이슬람 국가, 이슬람교 발상지

 

 

" 알라 외에는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 "

 

 

 

아랍어가 주된 언어이지만,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영어로 사용하는 것도 문제 없다.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날짜은 9월 23일을 기준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통일에 대해 적어보겠다.

 

 

 

 

 

 

 

1932년 9월 23일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통일날로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건국일이다.

 

 

사우드 가문이 지역 내에 존재한 부족 및 셰이크국, 아라비아 반도의 토후국을 정복하여 통일한 날을 말한다.

 

압둘 아지스 이븐 사우드가 실행했으며, 사우드 가문의 나라들과 구분하기 위해 사우드 3왕국이라고 칭한다.

 

 

 

 

사우드 가문의 수장은 1893년 오스만령 이라크로 피난을 갔다.

 

 

 

1902년 압둘 아지스가 리야드 정복을 시작으로 1903년부터 1907년까지 카심전투라 칭하는 라시드 전쟁을 한다.

여러차례 간혈적으로 일어난 전쟁이다.  카심에서 전쟁에서 승리해서 카심전투라 칭한다.

 

 

 

1913년 알하사 및 카티프랑 병합했다. 압둘 아지스 이븐 사우드가 쿠웨이드를 병합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

1919년부터 1920년까지 국경충돌이 일어났다. 이를 쿠웨이트 네지드 전쟁이라 한다. 

 

 

 

1차 대전 기간에 다린조약을 맺었다. 

1915년에 맺어진 다린 조약이란 알 사우드 부족의 지배 아래 있는 영토를 영국의 보호령으로 하고 향후 건설될 나라의 영토를 조장하겠다는 내용의 거래이다. 이 거래에서 사우드 가문은 라시드 가문과 전쟁을 계속 한다는 조건이 있다. 

이 조약으로 사우드 가문의 전쟁은 계속 할 수 있다. 

 

 

 

1918년부터 1919년까지 제1차 네지드 헤자즈 전쟁이 있다. 이 전쟁은 알-쿠르마전쟁이라고도 부른다. 네지스는 사우디 가문을 말하고 헤자즈는 하심가문을 말한다. 이 두 가문의 전투는 하심가(헤자즈)가문의 패배였고 이후 헤자즈의 지역 알-쿠르마를 사우디와 동맹군인 아크완에게 점령되었지만,  영국의 개임으로 헤자즈, 하심 왕국은 멸망하지 않아서 1924년까지 휴전이었다. 

 

 

 

제 2차 사우디 라시디 전쟁이라고 불리며 하일 정복이라고도 한다. 영국의 군사적 지원과 이크완 부족의 동맹으로 사우디 가문이 라시드 가문, 하일 토호국과의 전쟁이다. 결과 자발 샴마르는 사우디가문이 정복했다.

 

 

 

사우디 가문의 동맹군인 이크완은 1922년부터 1924년까지 트란스요르단에서 약탈행위를 했다. 사우디가문은 이를 막을 생각이 없었으나 헤자스 정복 이후, 이 약탈 행위를 부정적으로 보고 이후에 1927년 충돌이 발생하였다. 

 

 

제 2차 사우디 헤자즈 전쟁이 일어났다. 1924년부터 1925년까지 휴전 이후 다시 벌어진 전쟁이다. 이 작정은 1925년 12월 제다를 함락시켰고 1926년 이 영토는 사우디 가문에게 흡수되엇다.

 

 

 

 

동맹군이었던 이크완은 약탈지역이었던 트란스요르단처럼 영국이 직접 다스리는 땅이 그 대상이 되었다. 또한 이크완 내에서 사우디가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퍼졌고 반란이 일어났다. 이크완 내의 내부 분열이 나타났다. 1930년 이후 반란 진영이 항복하면서 끝이 났다. 

 

 

 

 

위의 사건을 마지막으로 사우디 가문이 점령한 지역에 사우디아라비아라이름으로 왕국을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