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384631
< 통계청 보도자료 >
□ 2019년 출생통계
○ 출생아 수는 30만 2천7백명으로 전년대비 2만4천 1백명(-7.4%) 감소
○ 전년대비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출산율 감소
○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3.0세, 전년대비 0.2세 상승
○ 둘째아 출생이 전년대비 1만 1천 명(-9.5%) 감소로, 가장 많이 감소
○ 합계출산율, 세종(1.47명)과 전남(1.23명)이 높고, 서울(0.72명)과 부산(0.83명)이 낮아
개인적인 생각(남들도 빤히 생각할 수 있는 생각)
우선 출생통계를 뒤늦게 알아서 뒤늦게나마 이걸 봤다.
보니까 8월 26일 업로드였다.
여튼
이걸 보고 느낌 점은
앞으로 투자를 한다면
생필품 위주로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다.
출생아 수가 점점 줄어든다.
가임 여성 1명이 낳은 아이의 수는 0.92명이다.
이는 2018년부터 시작했다.
총인구수의 급격한 변화는 안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구성원이 달라지고
이 변화가 갑작스럽게 나타날 확률이 높다.
이 때
인구수가 적다면 무엇부터 없어질까?
소비하는 것
그것이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소비자가 줄기 때문에 줄어들것이다.
구성원의 연령층이 달라지기 때문에
변화가 많을 것이다.
따라서
전 구성원들이 자주 사용하고
필수적으로 구입할 수 밖에 없는 물건에 대하여 투자를 해야겠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이죠..)
(적지 않으면 기억을 못하는 인간이기 떄문에 적어봅니다)
여튼 더불어서
미래에서 필수적인 물건이 될 아이템도 찾아봐야겠다.
누가 알아겠는가
스마트폰이 필수아이템이 될줄은
카카오톡이 이렇게 될 줄은
그 때를 생각하면 그 변화의 시기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필수아이템에 대한 변화
아 그 변화의 시기에 있으면서도 눈뜬 장님처럼 난 투자를 못했구나
후회도 되면서
여튼 출생아 수는 필수아이템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그걸 이용하는 구성원에 대한 변화를 직접적으로 주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에 어떤 물건이 필수아이템이 될지 미래까지 어떤 물건이 필수물건으로 살아남을지
그것이 중요한 것같다.
매번 투자 책에서 생활필수품에 투자하라는 이유가
이런 이유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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