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책을 읽다가 제휴마케팅에 대해서 봤다.
소소하게 돈을 벌 수 있다고
한번쯤 생각이 나면 해보라(?) 이런 식이어서 해보기로 했다.
사실 제휴마케팅 자체를 처음 들어서 아리송하다
역시 알려면 그래도
뜻이 무엇인지
어떤 형식으로 수익을 내는지
어떤 사이트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서 찾아봤다.
제휴 마케팅은
위키백과에 적힌 뜻에 따르면 웹비즈니스 족진 기법의 하나로서, 웹 사이트 발행자가 웹사이트에 방문 및 매출을 발생하시키면 수익이 나는 마케팅 기법이다.
여러가지가 있는 데 검색 엔진 마케팅, 전자우편 마케팅, 디스플레이 광고 등등이 있다.
조사해보니 여러 가지가 존재했는데
책에서 접한 건 텐핑이라는 사이트였다.
조사하기 전까지는 이 사이트 같은 것만 제휴 마케팅이었다.
어렵네
여튼 형태로는
행위당 지불하는 CPA , 이는 가입과 같은 행위를 실행할 때를 말합니다.
클릭당 지불하는 CPC
노출당 지불하는 CPM,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요즘은 광고를 본 후 지불하는 CPV, 앱을 설치하면 지불하는 CPI가 있습니다.
판매당 지불하는 CPS
이렇게 나뉜다.
이 형태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CPA는 보험가입 및 새 상품 가입과 같은 광고성 글입니다. 링크프라이스라는 사이트와 리더스 CPA 사이가 유명합니다.
CPC는 구글 애드센스라 봅니다. 콘텍스트 기반 광고라서 아니다라는 글과 아니다 맞다 하는 글 둘다 봤습니다.
콘텍스트 기반 광고라는 뜻을 잘 모르겠고, 사실상 거의 클릭당 돈이 들어오는 구조 같아서(정확하지 않음) 맞다고 생각됩니다.
CPS는 물건을 구매하는 사이트인데 우리나라 사이트는 복합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찾기 어렵네요
다만 해외에는 아마존 어필리에이트와 같은 것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결론
CPS는 판매를 해야 수익이 생기기때문에 판매가 어렵고
CPC는 클릭해도 수익 자체가 작기 때문에 돈 모으기가 어렵고
CPA가 그나마 나은데 누가 가입하려고 하냐
자, 대강 알겠는데
도대체 텐핑은 뭐지?? (광고아님)
진짜 진지하게 궁금함
SNS에 제휴마케팅의 모든 것을 섞은 느낌이랄까?
공지를 읽어보니까
광고주가 그 CPC, CPA, CPS인지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이트를 규정하긴 어렵고
그냥 제휴마케팅 사이트이다.
아, 그래서 돈은 벌 수 있는 거야???
책에서는 할 수 있다는데
하나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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