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이름 어떻게 지을까?
태풍이름을 짓는 이유
일주일 이상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지역에 여러 개의 태풍이 존재할 수 있다.
각각의 태풍이 헷갈리지 않도록 이름을 붙이게 된 것이다.
첫 사용한 사람들은
호주 예보관들로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을 붙였다.
공식적으로 태풍 이름을 붙이는 건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자신의 아내나 애인의 이름을 사용했다.
1978년까지는 여성이름을 사용하다가 이후부터는 남여 번갈아 가면서 사용한다.
태풍이름을 짓는 기관
태풍위원회 회원국이 제출한 이름을 사용한다.
각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가 각 조 28개씩 5개조로 구성되고
1조부터 5조까지 순차적으로 사용한다.
140개 모두 사용하고 나면 1번부터 다시 사용한다.
140개의 이름을 다 사용하는 데는 4-5년 정도 걸린다
태풍이름이 제명되는 경우
피해가 심각했던 태풍의 이름은 제명이 되기도 한다
2002년 태풍 루사는 피해가 심각하여 이후에는 누리로 변경했으며
2005년 태풍 나비도 이때문에 독수리로 변경되었다.
이 말은 2002년 2005년 이후에는 루사/나비를 사용할 수 없고
140번이 다 돌아 다시 재사용할 때에는 누리와 독수리로 사용할 수 있다.
태풍에 한글이름이 많은 이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북한의 태풍이름들도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10개 북한 10개 하여 140개 중 20개가 한글이다.
우리나라와 북한의 경우 성별을 알 수 없는 동물이름으로 짓는 경우가 많다.
출처
www.weather.go.kr/weather/typoon/knowledge_02.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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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일주일 이상 지속될 수 있어 같은 지역에 여러 개의 태풍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 발표되는 태풍 예보가 혼동되지 않도록 태풍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태풍에 처음으로 이름을 붙인
www.weather.go.kr
www.bbc.com/korean/news-49150572
프란시스코, 레끼마?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질까 - BBC News 코리아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자정쯤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www.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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