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문서 공유하기(+네이버)

팀과제 했을 때 많이 사용한 방법인데

친구가 다시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다.

생각보다 사용할 줄 알면서

막상 사용할 때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여주는 일이 많아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다

구글 문서 공유하기

구글에는 드라이브가 있다

이 드라이브를 이용하여 문서 및 사진, 동영상 등등을 공유하기 편한데

특정 문서를 공유하여 url를 통해 그 문서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이다.

공개적으로 공유할 수도 있고 특정 사용자만 공유할 수도 있다.

1. 구글 로그인 후 드라이브에 들어간다.

2. 드라이브에서 새로운 파일을 만든다.

문서, 파워포인트, 엑셀 다 가능하며 파일 업로드 및 폴더 업로드도 가능하다.

어떤 파일이든 공유는 가능하다.

난 문서 파일을 위주로 이야기하겠다.

3. 파일이 작성되면 공유버튼을 눌러서 자신의 드라이브에 저장한다.

4. 저장 이후 다시 공유버튼을 누르면 다른 사용자와 공유를 볼 수 있다.

사용자란 구글 아이디 및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

5. 공유가능한 링크 가져오기를 클릭하면 외부 사용자가 URL를 통해서 문서를 공유받을 수 있다.

세세한 항목을 정할 수 있다.

더보기를 클릭하면 더 자세하게 할 수 있다.

이후 URL를 공유문서를 같이 공유할 사람들에게 주면 끝이 난다.

네이버 문서 공유하기

네이버는 문서 공유보다는 폴더 공유 개념에 더 가깝다.

파일을 업로드하고

그 파일을 다운 받아서 수정한 후 다시 업로드 하기 때문에

동시에 수정하기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용량도 구글에 비해 크고 많이 사용하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라는 부분에서 다들 익숙하게 사용한다.

내 경우 과제할 때 자료의 양이 많은 상황이나 동영상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사용했다.

1. 네이버에 로그인을 한다 이후 클라우드에 들어간다.

2. 클라우드의 목록 중 폴더를 누른다.

3. 폴더를 눌러 원하는 위치에 공유할 새 폴더를 만든다. 또는 가지고 있던 폴더를 클릭한다.

4. 원하는 폴더를 선택한 후 공유버튼을 누른다. (파일이 있든 없든 상관없다)

URL 보내기는 영어와 숫자가 혼합된 비밀번호를 쓰면 URL이 생성되고 원하는 사람들에게 URL를 보내면 된다.

멤버 초대하기는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으로 문자나 메일로 가는 초대방법이다.

5. 공유를 완료한 후에 공유한 폴더를 클라우드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릭하면 공유한 폴더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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