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리더기 구입할까 말까

전자책 리더기 구입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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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자책 리더기란?

 

 

 

E-book을 읽을 수 있는 디지털 장치

태블릿 PC도 읽을 수 있으나

종이책 질감이나 눈의 편안함이 훨씬 높다.

 

 

1. 전자책 리더기의 사용할 때 장점

 

우선 전자책을 이용하는 모든 장점을 다 가질 수 있다.

적당한 부피에 공간을 적게 찾지 합니다.

 

한번에 많은 책을 이용할 수 있다.

 

 

-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 많은 책을 들고 다녀도 가볍다

- 집안에 부피를 적게 차지 한다.

 

 

 

2. 전자책 리더기의 단점

 

종이 질감을 표현하더라고 기계이기 떄문에

완벽하게 표현하지는 못한다

 

- 전자책으로 출판되지 않은 책을 읽을 수 없다.

- 기기를 충전해야 한다

- 기기값이 든다.

- 종이책과는 다른 질감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 이용하는 온라인 서점 외엔 이용하기 어렵다

 

 

 

 

3. 전자책 종류

https://theworldisbeautiful.tistory.com/365

월정액 전자책 가격비교

 

 

월정액제로 전자책을 이용하는 방법 외에도

많은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을 별로도 판매한다. 

월정액제인 경우 월 정액제를 해지하면 더 이상 이용할 수 없으나

별도로 판매된 책을 구매할 경우 

온라인 서점이 망하기 전까지는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서점외에도 크몽이나 블로그를 통하여 

전자책을 판매하는 경우도 많으니 구매처는 많다.

 

 

 

 

4. 전자책 리더기의 종류

 

yes24 & 알리딘 > 크레마

http://www.yes24.com/campaign/06_eBook/crema/crema.aspx?pid=123487&cosemkid=go14973276336500300&gclid=Cj0KCQjw-af6BRC5ARIsAALPIlXJJuMbvpxTq9TCZS90kK4Xyuf7ksGiby_1VlsMXHjbcesDDjGPidYaApMrEALw_wcB

YES24 |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서점

https://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116190

알라딘

 

같은 제품이다.

그래서 서로의 책을 이용할 수 있다.

이유는 생산처가 같기 떄문인데

이들은 모여서 생산을 하는 거라서 이용할 수 있다.

 

 

크레마에서는 리디북스도 이용가능하다.

 

따라서 크레마를 통하여 yes24, 알라딘, 리디북스, 교보문고 등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리디북스 > 리디 페이퍼

https://paper.ridibooks.com/

RIDIPAPER - 리디북스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

 

 

 

 

교보문고

 

https://sam.kyobobook.co.kr/sbweb/payment/useBuyMain.ink

sam - 교보문고 eBook 회원제 서비스

아이리버에서 제작한 전용리더기가 있다.

다만 리더기의 업데이트를 별로 안하기 때문에

다른 기기를 사용하여 앱을 통해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

 

교보문고에서도 리더기를 판매하기 보다는 삼성의 태블릿 PC를 연결해서 판매한다.

 

 

 

아마존 킨들

 

https://www.amazon.com/dp/B00ZV9PXP2/ref=as_li_ss_tl?ie=UTF8&linkCode=sl1&tag=ye0b-20&linkId=11410ececf1f535096a3d4eaabd98ad1

 

 

아마존의 EBOOK 리더기이다. 

국내의 책을 이용하고 싶으면 별도의 튜닝이 필요하다

어학공부를 하는 분들이 많이 사용한다.

 

 

 

 

 

 

5. 구입할까? 말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러 온라인 서점을 이용한다면 크레마

리디북스를 이용도가 높다면 리디 페이터를 사용하는 게 좋다.

 

 

전자책을 살것인지 말 것인지를 고민한다면 

고려 사항이 많아진다.

 

 

책을 읽는 용도 이외엔 다른 용도가 없다.

본인이 책을 많이 읽고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이북리더기를 추천한다.

 

 

다만 이 외에도 게임도 하고 동영상도 보고 그런가면 

태블릿PC를 추천한다.

 

 

 

 

 

6. 최종

 

 

 

살까 말까 진짜 고민을 많이 했다.

현재 나는 태블릿PC로 전자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알라딘도 이용하고 교보도 이용하고 yes24에 리디까지 이용해서

구매를 할려면 크레마를 구매해야지 생각했다.

 

 

다만 이걸 구매하냐 안하냐에 대하여 생각해본다면 후자이다.

이유는 아직도 종이책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여러 용도를 사용하지 않고 책만 읽다는 사실에 약간의 불만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블릿PC를 사고 나서 책 읽는 용도 이외엔 다른 용도로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고 새로운 태블릿PC를 사고 싶지는 않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가진 태블릿PC가 고장이 난다면 크레마로 옮길테지만

고장이 안나므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걸 계속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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