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에 대하여 궁금한 나머지 책을 읽었다.
이 두 책의 내용은 매우 비슷하다
좀 차이가 있다면 저자의 가치관 차이?
한쪽은 고배당주를 주는 회사를 의심해보라고 하고
다른 한쪽은 본인이 잘 확인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그 부분은 받아드리는 사람의 선택이니 잘 고민하길 바란다.
미국 배당주 투자
이 책의 특징은 용어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고
왜 이 기준으로 선택했는지에 대하여 잘 설명되어 있다.
더불어 기준에 대하여 분석도 적혀 있어서
저자가 말하는 기준 및 배당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다.
미국배당주 투자지도
예시가 많은 편이다.
설명이 없지는 않지만 앞에 비하면 단순화 하여 설명한다.
예시를 통해 이해시키는 책이라서
용어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
도식화가 많이 있어서
읽고 이해하기 무척 쉬웠다.
개인적으로는
미국배당주 투자를 읽고 미국배당주 투자지도 읽는 것을 추천한다.
정의에 대하 모른다면
예시를 통해서 설명하더라고
이해가 잘 되지 않기 떄문에
정의를 먼저 이야기한 미국 배당주 투자를 먼저 읽었으면 좋겠다.
이 책의 공통점이 있는데
투자하는 데 기준은 다르지만
살펴보는 지점은 같다는 것이다.
아래의 이야기는 내가 책을 읽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들로 정리했다.
1. 안정성
두 책 모두 안정성에 대하여 강하게 강조한다.
배당이라는 것이 단시간 내에 많은 배당을 받을 수 없기 떄문에
(부자가 아닌 이상 어렵다)
꾸준히 넣어서 큰 돈을 만들어서
목표치의 배당금을 만들어야 하기 떄문에
기업의 안정성이 중요하다
이 안정성을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배당 삭감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확인하고
어떤 이유 때문인지 확인해야 한다.
기업의 실적보고서 및 연간보고서를 확인하고
매출 및 영업이익을 확인하여 기업의 전망을 확인한다.
배당 성향을 분석해야 한다.
배당 성향이 낮을 수록 기업에 재투자를 할 수 있고
기업이 선장할 수 있으므로 배당이 늘 수 있기 때문이다.
(배당성향이란 당기순이익 중 배당금으로 지급된 금액의 비중)
2. 미래가치 (미국 배당주 투자 책에서 강조한 부분)
미래에도 이 기업이 존재 하는 지
이 산업이 존재 하는 지 확인해 봐야 한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를 해야 한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
배당킹, 배당귀족, 배당챔피언, 배당 불루칩을 확인하고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가 동업자 마인드로 기업에 대하여 분석해야 한다.
3. 수수료와 세금을 잊지 말자
수수료와 세금이 존재한다.
환율에 따라서 주가 변동도 존재하기 떄문에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두 책다 필수 소비재일 수록 미래에 존재할 가치가 높기 때문에 우호적인 반응이었다.
4. 추천사이트
Divide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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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uyupside.com
5. 마지막
배당주에 대하여 조사와 시작을 해보고 싶다.
꾸준히 돈이 들어온다는 말이 굉장히 혹하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미국기업이 많기 떄문에
어느 정도는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무턱대놓고 하기엔 겁이 나기 때문에
조사를 많이 할 것 같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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