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가미오카 신지

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20년간 125명의 유명인을 집요하게 분석한 끝에 알아낸 재능

 

 

 

 

 

재능이란 어떤 것일까?

난 스스로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이직을 하고 싶어도
용기가 없다

내 재능과 잘하는 것에 대하여 잘 모르겠다
나에 대해 아는게 없다고 생각하니
점점 자신감이 떨어진다

여튼 이런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책이다

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


나도 내 재능을 찾고 싶다!!!!!!


이것에서 재능에 대한 이야기이다.

 

 

 

 

 

재능이란 무엇일까? 

 

 

주위에서 그 개성을 가치 있게 여기느냐의 핵심이라고 한다. 

즉, 주변에서 주는 작은 칭찬이나 남들과 다른 작은 특징도 재능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재능에 대해 조금 생각했다.

 

 

이곳에서 말하는 재능은

내가 검색했던 이야기의 연장선이다.

다만 분산된 이야기가 한 곳에 모여서 할 뿐이었다.

 

그럼에도 난 이 책을 추천한다.

 

스스로에게 엄청난 동기부여를 주고

난 책을 읽고 

워라벨 따윈 버리기로 맘 먹었다.

 

 

여튼 이곳에서 재능이란 작은 것이다.

고작 씨앗이고 그것을 발견하는 건 여러 방법이 있는데

 

주변에서 칭찬하거나

내가 이것을 했을 때, 작은 거라고 기쁘거나

빠르게 익히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잘할 수 있거나

비판 들었던 이야기 

 

 

등이다.

 

 

 

 

그리고 그 재능을 발산해야 한다

 

 

그것에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바로 실행하고

 

 

 

실행할때

성공한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안되면 노하우를 하나라도 따라 해보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먹고

인지부조화는 행동으로 해소하라

 

 

 

등 이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1. 재능을 찾고

2. 실행해라

 

 

이것인데 재능에 대한 이야기와 실행에 대한 이야기를 적절하게 섞어서 말하고 있다.

 

 

 

 

밑줄 친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말이다.

 

실행에 대한 이야기는 저 위의 말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같은 말을 다른 형식으로 반복할 뿐인데

단도직입적으로 말한 말들 떄문에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다.

 

 

 

 

그러기 떄문에

 

동기부여를 위해서 이 책을 읽는 걸 추천한다.

 

재능을 찾을 수 있냐고 물어본다면 

이책을 읽고는 어려울 것 같다.

 

궁극적으로 이 책에서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싶으면 하라

호기심이 생기면 해라

 

이런 말이기에

 

실행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동기 부여를 위해 읽는 건 추천

재능을 찾기 위해선 비추천한다.

 

 

 

 

---

쿠팡 파트너스의 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