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보험!

 

 

시민 안전 보험

 

지자체에서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보험료를 부담해 각종 재난사고 및 강도 피해 등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 장애, 부상을 입은 시민에게 보험기관을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

 

장점

그 지자체 주소를 둔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필요 없음
본인이 가진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됨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장가능


* 해외의 사고인 경우 보험사에 문의해야 함
 가능한 곳이 있고 안되는 곳도 있음

 

 

단점

지자체마다 보장내용이 다름
각각 확인할 방법은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문의해야함

 

 

방법

 

보험기관에 보험금 신청 
(보험기관 문의는 지자체에 문의해야함) 

 

 

금액

최대 천만원 

 

 

기간

사고발생일 또는 후유장애 판정일로부터 3년간 청구가능 
(지자제 문의 필요) 



지자체 문의할 곳은  주민등록주소지의 지자체의 시민안전과 



* 자가용에서 다친 것은 안됨.  대중교통에서 다친건 가능 
* 자전거 타다가 도로가 좋지 못해서 다쳤을 경우  
지자체에 따라 다르다. 어떤 지자체는 지급가능, 어떤 지자체는 불가능 

 

* 지자체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