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그냥 꾸준히 했다.
처음엔 큰 돈 벌려고 했는데
나중에는 지식 저장소가 되어버렸다
이것도 여러가지 공부를 해야 하고 그를 통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나는 글만 쓰면 돈을 벌 줄 알았다.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몇월달부터 수익이 확 깎었다.
얼마 없던 것인데 그 없던 것에서 더 깎이니 이거 참
개인적으로 날 챙기기도 힘든 2024년이었다.
뭐든 하고 싶지 않았고
뭐든 도망치고 싶었던 시기였기에
블로그라도 생각날때마다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꾸준히 해서 내가 뭔가를 했다는 기쁨만 얻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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