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1년 정산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1. 취미

2. 쇼츠

 

 

1. 취미 유튜브

1년에 25개 긴 영상을 업로드 했고 2개의 쇼츠 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쇼츠가 확실히 조회수가 잘 나오며

긴 영상에는 어필요소가 부족한건지, 주제를 잘못 설정한 것인지, 보는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ㅜ

100명이 안돼..

어쩔 수 없으나 주제 방향을 좀 바꿔보기는 해야 할것 같고 카드 해석도 방향이 잘못된 것 같은데

면대면으로 하다가 이렇게 포괄적으로 해본 적이 없어서.. 좀 수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1달에 3개 영상이 올라가는데 1개 만들때마다 꽤나 많이 힘듭니다.

영상미과 효과음같은건 신경쓰지 못합니다.

오히려 내용에 집중해서 어느정도 맘에 드는 퀄리티나 주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쇼츠

유튜브에서 쇼츠로 돈번다고 해서 시작한 유튜브입니다.

AI가 다 만들어주는 거라고 해서 편리할 것 같아서 하긴 합니다.

생각이 많이 안들어가서 시청자수도 적고 구독자도 적은것 같긴 한데

품이 많이 안드니까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음원 수익을 위해서 만드는 것인데 쇼츠뮤직이 12월에 신곡 준다면서 안주고 1월에 준다고 합니다.

이 수익이 없으면 쇼츠 수익 얻기 힘든 것인데 유지할지 말지는 좀 고민됩니다.

개인적으로 자신만의 음원이 잇다면 수익화하는데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품도 적게 들고 생각할 것도 적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의 음원..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도 고민해야겠습니다.

 

2025년 고민할 것

1. 주제

2. 카드 해석 방향

3. 자신만의 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