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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개인적으로 생각한 주술사, 마법사, 음양사 차이점?

by reve_vrl 2022. 8. 17.

 

 

 

 

 

주술사란
주술을 사용하는 사람

재난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벗어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하는 것으로 주술사는 주약, 주구를 통해서 재앙에 대응한다.

정령을 목적의 수단으로 이용하여 개인적인 문제 해결이 주목적이다.



주술

인간의 길흉화복을 초자연적 존재나 신비적 힘을 빌어 해결하려는 방법을 가리키는 종교용어
주문, 주구, 주적행위로 구성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3326

 

주술(呪術)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영어의 magic이라는 말은 영국인들이 페르시아의 사제자가 행하는 의식행위를 보고 지칭하던 말에서 왔는데, 동양에서는 주법(呪法)·주저(呪咀) 등으로 표기하여 왔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

encykorea.aks.ac.kr

 

 

 

음양사

음양사란 고대 일본의 율령 제도 하에서 음양료에 속해 있던 관직 중 하나이다.
음양오행 사상을 기초로 한 음양도에 의해 센제이 및 풍수지리 등을 보던 기술직으로서 배치되었으며, 후에는 본래의 율령 규정을 넘어서서 점술, 주술, 제사 전반을 관장하게 된 직업을 가리킨다. 중세 이후에는 보통 각 지역에서 민간에서 개인적으로 점술, 주술, 제사 등을 관리하는 관직을 지니지 않은 자를 가리키게 되며, 현대에 와서는 민간에서 사적으로 기도, 점술 등을 행하는 신쇼쿠의 일종으로 정의되고 있다.

위키백과

 

 

 







마법사

마법을 쓰는 사람

마법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

https://namu.wiki/w/%EB%A7%88%EB%B2%95





 

개인적으로 생각한 주술, 마법, 음양사의 차이점

 

 

주술사는 재난, 초자연적인 현상을 막기 위하여 정령을 이용하여 대응하는 사람

 

마법사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만드는 사람

 

음양사는 음양오행 사상에 따른 무당(점술과 제사를 한다는 점에서)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3032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음양설과 오행설은 원래 독립되어 있었으나 대략 기원전 4세기 초인 전국시대(戰國時代)에 결합되기 시작하여 여러 가지 현상들을 설명하는 틀로 사용되었다. 제(齊)나라의 추연(騶衍)이 체계적

encykorea.ak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