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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저장소

[영화] 헌트

by reve_vrl 2022. 8. 14.

 

 

 

 

 

 

 

헌트

 

 

영화관에 가서 봤습니다.

 

 

박평호 : 이정재
안기부 해외파트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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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파간첩
전쟁 없이 적화통일이 목표

적화통일은 무슨

 



김정도 : 정우성
안기부 국내파트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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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부쿠데타 준비
민주화운동 이후 사람 죽이는 폭력과 독재자를 먹기 위해 쿠데타 준비

쿠데타가 말이 되냐 똑같은 폭력의 반복이지

 

현재 우리가 보면 얼탱이 없음

 

 

리뷰

 

익숙한 배우들이 잔뜩 등장한다.

내용 자체는 과거와 현재를 반복해서 보여준다

안기부, 전두환, 광주민주화운동, 북한과의 관계 등의 배경 지식이 없다면 이해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그 시대상을 알고 있다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다.

역사를 배경으로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몰입감도 높은 편

 

부모님과 함께 봤는데 그 시절을 경험해서 그런가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신인감독(이정재)이니까

 

개인적으로 신인감독의 첫영화는 2%부족해도 감안하고 볼 수 있는 편이라서 괜찮았다.

미묘하게 부족한데 그럼에도 영화자체는 완성도도 높고

스토리와 소재도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설득력 있었다.

액션씬도 좋았고 고문부분이 과하게 표현하지 않는 편이 더욱 좋았다.

간혹 스토리와 상관없이 잔혹할 수 있는 부분을 더욱 잔혹하게 해서

미관도 해치고 스토리도 해치는 연출이 있는데

헌트는 그런 연출이 없어서 더 좋았다.

딱 필요한 만큼의 연출과 스토리라서 좋았다.

 

다만 2% 부족한 느낌이 든 것은 초반 스토리가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였다.

그외에는 반전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서 보는 맛이 있었다.

박평호와 김정도 사이의 대립 및 감정표현도 좋았다.

내게는 공간과 시간이 왔다갔다해서 감정이 여실하게 전달된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도 이해 못할 정도는 아니었고 그들의 서사가 다 느낄 수 있었다.

 

 

 

추천

그 시절의 사건과 배경을 알고 있다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음

초반부터 박진감을 찾는다면 조금은 아쉬울 수 있으나

곳곳의 액션씬과 둘의 대립, 그리고 그 둘의 서사는 반전 있기 때문에 

영화를 볼꺼라면 추천!